[이달의 베스트 보고서]엘앤씨바이오, 와이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리브스메드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어떤 종목에 주목하고 있을까. 국내 30여 개 증권사 리서치센터는 하루 수백 개의 리서치 보고서를 쏟아낸다. 제약·바이오 분야의 핵심 기술과 기업 현황을 가장 빠르게 읽어낼 수 있는 창구다.한국경제신문은 계열사인 한경에이셀의 ‘에픽AI’ 플랫폼을 통해 모든 리서치 보고서를 확인하고 있다. 바이오헬스부 기자들이 투자 관점에서 의미 있는 보고서를 선별한 ‘이달의 베스트 보고서’를 소개한다.
신한투자증권 ▶ 추천종목 엘앤씨바이오
“스킨부스터 시장 개화 최대 수혜주”엘앤씨바이오가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 ‘리투오’ 성장에 힘입어 내년 본격적인 실적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김지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엘앤씨바이오, 숫자로 입증하는 리투오 고성장’ 보고서에서 “ECM 고성장과 해외 확장, 중국 공장 생산허가에 따른 성장성과 실적 개선폭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관측했다.
엘앤씨바이오의 올해 매출은 1571억원으로 전년 대비 83.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354억원으로 701.2% 늘고 영업이익률은 22.5%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률 개선폭은 17.3%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