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음악방송·라디오·숏폼 접수…'5세대 템포 세터' 활약
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지난 8일 미니 3집 '세트 더 템포(SET THE TEMPO)' 발매 이후 활발하게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음악방송에서는 타이틀곡 '메트로놈(METRONOME)'으로 손끝과 발끝의 각도까지 정교하게 맞춘 칼각 군무를 선보였다. 몽환적인 멜로디 위에 중독성 강한 하우스 리듬이 더해진 '파워 몽환' 콘셉트로 시선을 끌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메트로놈'의 무빙 버전과 픽스 버전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메트로놈' 챌린지 조회수는 최근 5500만 뷰를 돌파했으며, 음원은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글로벌 주요 플랫폼에서 일간 감상자 수가 발매 첫날 대비 세 배 이상 증가하며 꾸준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앨범은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써클차트 주간 다운로드 차트에는 앨범 수록곡 전곡이 차트인했다.
한편 이즈나는 라디오를 통해서는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23일 MBC FM4U '친한친구', 24일 '아이돌 라디오'에 잇달아 출연하며 컴백 3주차에도 폭넓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