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토식당,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년 연속 선정…해외 사업 확대 추진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는 사단법인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이 주관하는 인증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전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생산성, 안정성, 성장성, 노하우 집약도, 본사 및 가맹점 수익성 등 객관적 지표를 종합 평가해 상위 3%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별도의 비용 없이 공정하게 지표를 산출해 외식업계 내에서 신뢰도가 높은 지표로 평가받는다. 후라토식당은 올해 4월 발표된 선정 결과에서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후라토식당은 2017년 서울 경복궁 인근에서 첫 매장을 연 이후 현재 전국 3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스퀘어 직영점을 개점한 데 이어 평택고덕점, 경기광주점, 을지로점 등을 잇따라 열며 직영점을 8개로 확대했다. 회사 측은 직영점 운영을 통해 메뉴 품질과 서비스, 매장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코트라(KOTRA) BM 지원사업과 aT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중국 등 주요국에 상표 등록을 완료했으며, 지난 4월 필리핀 마닐라 프랜차이즈 박람회와 5월 호주 시드니 ‘Restaurant & Foodservice Show’에 참가해 50여 개 업체와 마스터프랜차이즈 상담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코트라 프랜차이즈 로드쇼와 붐업코리아, BKF(Buy Korean Food) 등 정부 주최 상담회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며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채동찬 대표는 “국내에서 검증받은 신뢰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후라토식당만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