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는 어떻게 진화했나…율촌, 서울 도시전략 모색 특강 개최
법무법인 율촌 부동산 건설그룹이 다음달 1일 '제1회 법무법인(유) 율촌 부동산 건설그룹 명사 특강'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율촌 명사 특강은 부동산·도시개발 분야의 주요 인사를 초청해 정책과 시장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율촌은 앞으로 명사 특강을 정례적으로 열어 부동산·건설 분야 전문가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제1회 명사 특강에는 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 본부장인 박희윤 전무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도시 간 경쟁의 시대, 도쿄의 대진화, 그리고 서울'을 주제로 강연한다. 박 전무는 일본의 대표적인 복합 재개발 사례인 도쿄역 일대, 롯폰기힐스, 도라노몬힐스 등을 중심으로 도시공간의 변화 과정과 개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교통·업무·상업·주거 기능이 융합된 복합 재개발사업이 도시의 활력과 경쟁력 향상에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살펴보고, 서울 도심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영동대로 복합개발, 잠실 MICE,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특강은 해외 사례를 통해 복합 재개발사업의 의미와 역할을 살펴보고 서울의 미래 도시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에 이어, 이강만 율촌 변호사를 좌장으로 김동원 현대건설 상무, 이은노 변호사, 신준섭 변호사, 조필규 수석전문위원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에서는 복합 재개발의 추진 방향과 제도적 과제, 민간과 공공의 역할, 서울 도심의 미래 발전 전략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될 예정이다.
김남호 대표변호사는 "이번 특강이 글로벌 도시 경쟁 속에서 지난 20년간 추진된 도쿄의 도시 혁신과 복합 재개발 사례를 살펴보고, 서울의 현재를 진단하는 한편 미래 도시 발전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율촌 부동산 건설그룹은 도시정비사업, 도시개발사업, 부동산 금융, 건설·인프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세미나와 정책·제도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정책과 시장을 연결하는 지식 공유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율촌 명사 특강은 부동산·도시개발 분야의 주요 인사를 초청해 정책과 시장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율촌은 앞으로 명사 특강을 정례적으로 열어 부동산·건설 분야 전문가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제1회 명사 특강에는 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 본부장인 박희윤 전무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도시 간 경쟁의 시대, 도쿄의 대진화, 그리고 서울'을 주제로 강연한다. 박 전무는 일본의 대표적인 복합 재개발 사례인 도쿄역 일대, 롯폰기힐스, 도라노몬힐스 등을 중심으로 도시공간의 변화 과정과 개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교통·업무·상업·주거 기능이 융합된 복합 재개발사업이 도시의 활력과 경쟁력 향상에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살펴보고, 서울 도심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영동대로 복합개발, 잠실 MICE,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특강은 해외 사례를 통해 복합 재개발사업의 의미와 역할을 살펴보고 서울의 미래 도시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에 이어, 이강만 율촌 변호사를 좌장으로 김동원 현대건설 상무, 이은노 변호사, 신준섭 변호사, 조필규 수석전문위원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에서는 복합 재개발의 추진 방향과 제도적 과제, 민간과 공공의 역할, 서울 도심의 미래 발전 전략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될 예정이다.
김남호 대표변호사는 "이번 특강이 글로벌 도시 경쟁 속에서 지난 20년간 추진된 도쿄의 도시 혁신과 복합 재개발 사례를 살펴보고, 서울의 현재를 진단하는 한편 미래 도시 발전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율촌 부동산 건설그룹은 도시정비사업, 도시개발사업, 부동산 금융, 건설·인프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세미나와 정책·제도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정책과 시장을 연결하는 지식 공유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