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너스캠프, 지역아동센터 아동 2500명과 운동회 개최
CJ그룹 임직원 210명 봉사 참여
이번 운동회에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CJ그룹 임직원이 함께했다. CJ도너스캠프는 아동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협동심 형성을 돕기 위해 매년 운동회를 열고 있다. CJ그룹 임직원들도 봉사자로 참여해 아동들과 함께 경기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CJ도너스캠프는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다. 2005년 출범했으며, 전국 4000여 개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올해 운동회는 예선인 '챌린지 리그'와 결선인 '챔피언 리그'로 나눠 운영했다. 전국 지역아동센터 120곳의 아동 2500여명과 CJ그룹 임직원 약 210명이 예선과 결선에 참여했다. 온라인 예선은 지난 5월 총 6회 진행됐고, 이 가운데 8개 지역아동센터가 최종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는 지역아동센터 8곳의 아동과 인솔교사 200여명, CJ그룹 8개 계열사 임직원 110여명이 참여했다. CJ제일제당,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대한통운, CJ올리브영, CJ올리브네트웍스, CJ ENM(CJ온스타일), CJ 4DPLEX 임직원들이 아동들과 팀을 이뤄 경기에 나섰다.
운동회 종목은 단체 협동 게임 중심으로 구성됐다. 비전탑쌓기, 바람잡는특공대, 하늘높이슛, 애드벌룬릴레이 등이 진행됐다. 행사 중에는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의 치어리딩 공연도 열렸다. 댄서 아이키와 효진초이도 '일일 문화꿈지기"로 참여해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아이들과 랜덤 플레이 댄스와 기념사진 촬영 등을 함께했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CJ그룹 임직원들의 관심으로 올해 운동회도 뜻깊게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함께 뛰고 협력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