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KB證 금메달팀, 1위 사수…누적 수익률 40% 육박
제32회 한경스타워즈 상반기 대회 14주차 마감
금메달팀 지난주 1위 수성…수익률 39%
2위 김명성 iM證 과장, 선두 거센 추격
하이닉스 레버리지로 누적 수익률 35%
금메달팀 지난주 1위 수성…수익률 39%
2위 김명성 iM證 과장, 선두 거센 추격
하이닉스 레버리지로 누적 수익률 35%
22일 한경닷컴 스타워즈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10개 참가팀의 누적 평균 손실률은 1.55%로 집계됐다. 직전주(-4.13%)보다 2.58%포인트 개선된 수준이다.
금메달팀이 누적 수익률 39.52%로 1위를 차지했다. 금메달팀 계좌에는 △LS(4.07%·잔고 수량 25주) △KODEX SK하아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48%·150주) △SK하이닉스(1.81%·4주)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0.53%·200주) △삼성전자(-3.63%·30주) △티에스이(-3.67%·30주) △심텍(-4.3%·50주) △브이엠(-6.48%·50주) 등 8개 종목이 담겨 있다.
이어 김명성 iM증권 부산중앙WM센터 과장이 금메달팀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김 과장의 누적 수익률은 34.79%다. 현재 김 과장 계좌는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53.73%·100주) △KODEX 반도체레버리지(-1.1%·40주) △KIWOOM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68%) △두산에너빌리티(-3.57%) △TIGER 코스닥150(-5.03%·290주) △한화솔루션우(-9.85%·550주) 등 6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하나증권 2배수팀(명동금융센터 이재찬·인천지점 배재원·대전법조WM라운지 김응수 사원)은 누적 수익률 22.08%로 3위를 차지했다. 2배수팀 계좌에는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26.28%·154주) SK하이닉스(24.82%·10주) 제주반도체(19.21%·100주) 두산테스나(-14.82%·95주) 등 반도체 밸류체인(가치 사슬) 관련주 4개가 담겨 있다.
4위와 5위는 나상하 도곡WM센터1지점 차장과 신한투자증권 안스클럽팀이다. 이들의 누적 수익률은 각각 8.72%와 마이너스(-) 17.64%다. 이외 △이재석 유안타증권 골드센터수정점 부장(6위·-19.26%) △현대차증권 분석돌파팀(7위·-19.48%) 등의 순이다.
올해로 31년째를 맞은 한경스타워즈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투자대회로,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경닷컴이 주관한다. 지난 3월9일 막을 올린 대회는 이달 26일까지 16주간 진행된다. 팀별 투자 원금은 5000만원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팀이 우승한다. 우승팀 상금은 1000만원이며 2·3위는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이다. 누적 손실률이 20%를 넘으면 중도 탈락한다. 실시간 매매 내역은 한경닷컴 스타워즈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