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복지재단, 유아 정서 안정 지원
삼성복지재단이 ‘삼성 유아 마음 성장 프로그램’(사진)을 개발해 전국 어린이집 및 유치원 113곳에 보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정서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는 유아기에 사회성을 길러 향후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한다는 취지다.

이 프로그램은 김주환 연세대 교수와 연구진이 삼성생명공익재단의 후원을 받아 개발했다. 자기 조절 능력, 대인관계 능력 등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비인지 역량’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