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성장 해법 담은 '기업을 어떻게 키우나', 완판 후 POD 출간
이번 POD 출간은 인쇄본이 완판된 이후에도 꾸준히 이어진 독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기업을 어떻게 키우나'는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적 통찰과 경영 전략을 담은 책이다. 단순한 경영 이론이 아니라 실제 기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공·실패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 성장의 핵심 요소를 제시한다.
책은 총 7부로 구성됐다. 1부 '걸으면서 생각'에서는 저자가 50년 직장 생활을 통해 얻은 통찰과 성공적인 기업 성장을 위한 계획 수립 및 실행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2부 '한마디 한다면'에서는 기업 성장의 방향성과 정직, 지속적인 학습, 시대 변화에 대한 적응의 중요성을 다룬다.
특히 6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에서는 영업력 강화, 시장 조사, 신제품 개발, 프로세스 개선, 우수 인재 확보, 인수합병(M&A) 전략 등 기업 성장 단계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7부 '혁신 활동 자문 사례'에서는 조직 변화 관리와 실행 노하우를 공유하며, 부록에는 계약서 작성 기본 지식, M&A 계약 추진 사례, 재무·회계 실무 등 현업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 자료를 담았다.
저자 양성남은 1952년 전남 나주 출생의 경영학 박사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에서 CEO(최고경영자), CFO(최고재무책임자), 기획조정 업무 총괄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기업 성장 전문가다.
그는 "기업 성장의 본질은 결국 사람에 있으며,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미래를 준비하는 유연한 대응과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기업을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얻은 시행착오와 경험이 중소기업 경영자와 직장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OD 방식은 부크크 홈페이지 주문 제작으로 책을 구매할 수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