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일정 재차 연기
앞서서도 거래소는 프리·애프터 마켓 개설 일정을 올해 6월에서 9월로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충분한 시스템 개발 기간 확보를 위해서다.
하지만 미뤄진 일정에도 업계 부담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일정을 조정하기로 업계와 합의했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모의시장 운영 과정에서 IT 개발 및 인력 운영 부담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거래소는 “거래시간 확대와 함께 결제주기 단축도 차질 없이 추진해 증시 인프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