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 대통령 "새로운 일 추진 위한 자원으로 내각 재구성"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연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한성숙 후보가) 총리로 업무를 시작하면 (개각) 절차가 가능하게 되겠다”며 “그때 시간이 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출범) 1년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국정하고 앞으로의 국정은 성격이 달라보인다”며 “지금까지 국정은 엉망진창인 국정을 정비하는 기간에 가깝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는 기획된 새로운 일을 제대로 추진하는 기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거기에 맞는 자원들로 다시 구성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또 “어느 범위에서 어떤 부처를 할지는 아직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따. 이 대통령은 “1년이 지났고 새로운 상황이 되기 때문에 (개각을) 하긴 해야겠다”고 했다.
김형규/이에스더 기자 k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