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세 가지 체험 테마로 즐기는 '스테이테인먼트'…여름을 몸으로 누빈다
바비큐 파티, 해변·객실서 최대 4명까지
액티비티, 한강공원·평창 고지대 물놀이
지역 관광, 양떼목장부터 사슴 관람까지
액티비티, 한강공원·평창 고지대 물놀이
지역 관광, 양떼목장부터 사슴 관람까지
첫 번째 테마는 산, 바다, 숲 등 야외에서의 식음을 주제로 한 ‘서머 바비큐’다. 오는 8월 30일까지 켄싱턴호텔 3곳과 켄싱턴리조트 7곳 등 총 10곳에서 운영된다. 객실 1박당 2~4인용 바비큐 세트와 켄싱턴 맥주 2캔이 제공되며 지점별로 추가 혜택이 마련돼 있다.
풍경을 감상하며 즐기는 ‘뷰 맛집 바비큐’가 메인 이벤트다. 동해 바로 앞에 있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해변을 배경으로 즐기는 ‘오션 셰프 바비큐’ 패키지를 내놨다. 객실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바비큐’도 가능하다. 단독형 객실을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객실 안에서 즐기는 ‘테라스 인 바비큐’를 선보였다.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펫팸’(pet과 family의 합성어)족을 위한 상품도 있다. 펫 프렌들리 리조트인 켄싱턴리조트 충주는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바비큐 인 포레스트’ 패키지를 구상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경우 호텔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 이용 혜택을 준다.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과 서귀포에선 워터플레이존과 야외 수영장뿐 아니라 인근의 중문색달 해수욕장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펫 프렌들리 리조트인 켄싱턴리조트 충주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멍 물놀이장’이 갖춰져 있다. 켄싱턴호텔 평창에선 해발 700m 고지의 자연 속에 야외 수영장이,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에는 스파 객실이 마련됐다.
켄싱턴호텔 평창에서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대관령 양떼목장 입장권을 받는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에선 6월 라벤더 개화 시기에 맞춰 축제가 열리는 하늬라벤더팜 입장권을 제공한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은 광한루원·춘향테마파크·지리산 허브 밸리·수지미술관·백두대간 생태 교육 전시관·항공우주천문대 등 남원 관광지 6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남원 춘향 여행권’이 포함됐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에선 특별 프로그램 ‘몽트뢰 숲속열차’를 선보인다. 기차를 타고 리조트 내 숲 곳곳을 둘러보며 사슴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단순 휴식에서 벗어나 여행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체험을 함께 누리려는 수요가 늘고 있어 여름 맞춤형 기획 상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