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진 아내 이혜선씨 인스타그램
/사진=류진 아내 이혜선씨 인스타그램
배우 류진(본명 임유진)의 장남 임찬형 군이 국제학교 과정을 마치고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16일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찬형 군의 졸업식 현장을 공유했다.

이 씨는 "12년간의 추억, 수많은 배움과 한없는 감사. 고마워요 채드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찬형 군은 단정한 차림으로 졸업장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폭풍 성장한 동생 찬호 군과 나란히 걷는 모습에서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의 앳된 얼굴 대신 훤칠한 체격과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여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류진 아들 찬형, '학비 7억' 국제학교 졸업→버클리 음대 진학
찬형 군이 전 과정을 이수한 송도 채드윅 국제학교는 국내에서 미국 본교의 교육 과정을 그대로 밟을 수 있는 명문 교육기관이다. 별도의 외국 거주 요건 없이 입학이 가능해 정재계 및 연예인 자녀들이 다수 재학 중인 곳으로 유명하다. 유아 시절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드는 총 교육비만 약 7억원 선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제학교를 마친 찬형 군의 다음 행선지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세계적인 명문 버클리 음악대학교다. 찬형 군은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와 기획 및 경영 전문가를 양성하는 '음악산업리더십(Music Industry Leadership)' 학과를 선택해 입학을 앞두고 있다.

앞서 류진은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남의 합격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새해부터 가족에게 너무나 좋은 일이 생겼다"며 "꼬맹이였던 찬형이가 어느새 훌쩍 자라 대학생이 된다니 대견하면서도 마음이 싱숭생숭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