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발효 건강음료 공략…일본·베트남에도 진출
대상이 발효 기반 건강음료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정원 ‘홍초’의 저당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일본과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대상은 최근 청정원 브랜드를 통해 건강과 편의성을 앞세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홍초 신제품은 자체 생산한 알룰로스를 활용해 당류와 칼로리를 낮췄다. 식후 혈당 상승 억제 및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했다. 올해 저당 홍초로 매출 300억원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대상 관계자는 “저당 홍초는 출시 후 1년여 만에 누적 매출액 약 200억원을 기록하며 칼로리 부담을 낮춘 발효 기반 건강음료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세계적인 발효 기반 건강음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대상은 최근 청정원 브랜드를 통해 건강과 편의성을 앞세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홍초 신제품은 자체 생산한 알룰로스를 활용해 당류와 칼로리를 낮췄다. 식후 혈당 상승 억제 및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했다. 올해 저당 홍초로 매출 300억원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대상 관계자는 “저당 홍초는 출시 후 1년여 만에 누적 매출액 약 200억원을 기록하며 칼로리 부담을 낮춘 발효 기반 건강음료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세계적인 발효 기반 건강음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