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엠텍, 파인디앤씨 보통주 공개매수 나서…주당 3500원에 60만주
전자부품 제조업체 파인엠텍이 계열사 파인디앤씨 보통주 60만주(발행주식총수의 5.66%)를 주당 35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공고했다. 총 매수 예정 금액은 약 21억원 규모다.

공개매수 기간은 6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60일이다. 파인엠텍은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파인디앤씨에 대한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파인디앤씨는 홍성수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으며 파인엠텍 측 최대주주인 홍성수 대표가 친인척 등과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응모를 원하는 주주는 공개매수 주관사인 NH투자증권 홈페이지와 HTS·MTS 온라인 채널을 통해 청약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전국 지점을 직접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