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운용 새 대표이사에 차문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신임 대표이사와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주식·대체투자 부문별 최고투자책임자(CIO) 체제를 구축하는 내용의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차문현 부사장(사진)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돼 황성환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각자대표를 맡는다고 15일 밝혔다. 1972년생인 차 대표는 회사 창립 초기부터 경영에 참여해 성장 과정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최고운영책임자(COO)로서 운영 전반을 총괄했으며, 이번 선임을 통해 지배구조 강화와 경영 안정성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