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 프렙 크림 출시.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프렙 크림 출시.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신제품 '스킨 퍼펙팅 프렙 크림'을 출시하며 프렙 기술을 스킨케어 영역으로 확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연작은 지난 2019년 '베이스 프렙'을 선보이며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주는 화장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신제품은 젤 제형의 크림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밀리지 않도록 돕는다. 피부 각질층까지 수분을 전달해 들뜬 각질을 정돈하며, 사용 시 24시간 동안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독자 특허 성분인 '배리어글루'와 엑소좀 모사성분인 '마이크로핑크알개'가 적용됐다. 배리어글루는 토종 쌀을 발효한 성분으로 피부 결 개선을 돕는다. 성균관대학교·한양대학교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마이크로핑크알개는 미세조류를 나노 단위로 안정화한 성분으로, 열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로 특허를 출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관계자는 "단순히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이는 수준을 넘어 피부 장벽 환경 자체를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며 "연작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신제품을 통해 스킨케어 영역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