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KB증권 금메달팀, 누적 수익률 41%로 1위 사수
제32회 한경스타워즈 상반기 대회 13주차 마감
누적수익률 1위는 KB증권 금메달팀
12주차에 이어 13주차에도 선두 자리 유지
2위 김명성 iM증권 과장·3위 하나증권 2배수팀
누적수익률 1위는 KB증권 금메달팀
12주차에 이어 13주차에도 선두 자리 유지
2위 김명성 iM증권 과장·3위 하나증권 2배수팀
15일 한경닷컴 스타워즈에 따르면 참가팀의 13차 누적 평균 수익률은 -4.13%로 집계됐다. 이는 12주차 누적 평균 수익률(1.95%)보다 감소한 수치다.
금메달팀이 누적 수익률 41.22%로 1위를 차지했다. 금메달팀 계좌에는 △SGC에너지(수익률 14.19%·잔고수량 150주) △하나머티리얼즈(0.52%·200주) △LS(-1.89%·30주) 등 3개 종목이 담겨 있다.
이어 김명성 iM증권 부산중앙WM센터 과장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 과장의 누적 수익률은 15.30%다. 계좌에는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0.36%·200주)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3.42%·330주) △마키나락스(-4.20%·1200주)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6.06%·720주) 등 4개 종목이 들어 있다.
3위는 하나증권 2배수팀(명동금융센터 이재찬·인천지점 배재원·대전법조WM라운지 김응수 사원)이다. 2배수팀의 누적 수익률은 8.03%다. 2배수팀 계좌에는 △제주반도체(6.90%·100주)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2.98%·154주) △엘티씨(-1.49%·139주) △SK하이닉스(-2.91%·10주) △산일전기(-28.02%·30주) 등 5개 종목이 담겨 있다.
이외에는 △나상하 메리츠증권 도곡WM센터 1지점 차장 (4위·4.32%) △신한투자증권 안스클럽팀(5위·-13.11%) △이재석 유안타증권 골드센터 수성점 부장 (6위·-14.06%) △현대차증권 분석돌파팀(7위·-18.83%) 등의 순이다. 13주차에는 탈락자도 발생했다. 지난 10일 한국투자증권 삼시세끼팀이 누적 손실률 20%를 넘어 탈락했다.
올해로 31년째를 맞은 한경스타워즈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투자대회로,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경닷컴이 주관한다. 지난 3월 9일 막을 올린 대회는 오는 6월 26일까지 16주간 이어진다. 팀별 투자 원금은 5000만원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팀이 우승한다. 우승팀 상금은 1000만원이며 2·3위는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이다. 누적 손실률 20%를 넘으면 중도 탈락한다. 실시간 매매 내역은 한경닷컴 스타워즈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