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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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월드컵 통산 최다골을 노리는 ‘캡틴’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체코와 1차전 공격 선봉에 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를 상대로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손흥민이 원톱에 선 3-4-2-1 포메이션을 꺼냈다.

손흥민이 이번 경기에서 월드컵 개인 통산 4호 골을 노린다. 그는 앞선 세 차례 월드컵에서 3골을 기록해 박지성, 안정환과 함께 한국의 월드컵 최다골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이재성(마인츠)은 좌우 윙포워드로 출격해 손흥민과 함께 공격을 이끈다. 중원에선 백승호(버밍엄 시티)과 황인범(페예노르트)이 호흡을 맞추고 좌우 윙백으론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과 설영우(즈베즈다)가 나선다.

스리백은 이기혁(강원FC),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한범(미트윌란)이 구축한다. 골문은 김승규(FC도쿄)가 지킨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