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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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의 맥주 전문점 브랜드 백스비어가 멕시칸 콘셉트 신메뉴 6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여름철 가볍게 즐기기 좋은 안주와 데킬라 칵테일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메뉴는 △풀드포크 타코 △그릴드치즈 퀘사디아 △빽타코 프리미엄 △프레쉬 타코피자 △데킬라 라임비어 △데킬라 멕시콜라 등 총 6종이다.

풀드포크 타코는 또띠아에 부드럽게 찢은 돼지고기 풀드포크와 채소를 올린 타코 메뉴다. 그릴드치즈 퀘사디아는 구운 또띠아 사이에 풀드포크와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살렸다.

빽타코 프리미엄은 나초 스낵 위에 야채, 풀드포크, 치즈, 소스를 더한 메뉴다. 가볍게 나눠 먹기 좋은 안주 형태로 구성했다. 프레쉬 타코피자는 얇은 도우 위에 토마토, 채소, 모짜렐라 치즈 등을 올려 타코의 맛을 피자 형태로 재해석했다.

주류 메뉴로는 데킬라 칵테일 2종을 선보인다. 데킬라 라임비어는 생맥주를 베이스로 호세쿠엘보 데킬라 샷과 라임을 더한 메뉴다. 데킬라 멕시콜라는 제로콜라에 데킬라와 라임을 곁들여 청량감을 강조했다.

이번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백스비어 매장에서 판매된다.

백스비어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여름철 가볍게 즐기기 좋은 멕시칸풍 안주와 데킬라 칵테일을 함께 선보여 색다른 페어링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주와 이에 어울리는 주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