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韓 기업 최초…美서 리튬직접추출 기술 실증
포스코홀딩스가 한국 기업 최초로 미국에서 리튬직접추출(DLE) 기술 실증에 나선다. 포스코홀딩스는 10일 호주 자원 개발 기업인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DLE 데모플랜트 건설 및 운영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서 기술의 상업화 가능성을 검증한다. 앤슨리소시즈는 부지와 인프라, 염수를 제공하고 인허가 절차도 담당한다. DLE는 염호(소금 호수)에서 증발·건조 과정 없이 리튬을 바로 추출하는 기술이다. 증발 방식 대비 회수율이 높고 생산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서 기술의 상업화 가능성을 검증한다. 앤슨리소시즈는 부지와 인프라, 염수를 제공하고 인허가 절차도 담당한다. DLE는 염호(소금 호수)에서 증발·건조 과정 없이 리튬을 바로 추출하는 기술이다. 증발 방식 대비 회수율이 높고 생산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