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공군 순직 장병 유가족 지원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8일 충남 계룡시 공군본부 무궁화회관에서 공군과 함께 ‘하늘사랑장학재단 장학기금’ 기증식(사진)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과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35년까지 매년 1억원씩 총 10억원의 장학기금을 공군에 전달한다. 기금은 임무 중 순직한 공군 장병 유가족의 장학금과 생활지원금으로 사용된다. 2023년부터는 육군 순직 장병 자녀를 위한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도 매년 2억원씩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