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시니어 서비스·리워드·기부까지…메트라이프생명 MetLife One, 일상형 플랫폼
메트라이프생명의 모바일 앱 ‘MetLife One(메트라이프 원)’은 최근 ‘두뇌건강체크’ 퀴즈를 새롭게 추가해 인지 능력과 암기 능력 향상을 돕는 두뇌 건강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 부모님의 자택이나 요양시설로 찾아가는 방문 미용 서비스인 ‘시니어 뷰티케어’를 선보이며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했다. 해당 서비스는 시니어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설계됐다.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넘어 실제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장한 것이다.
‘The스토리’라는 콘텐츠 섹션도 새롭게 개설했다. 이곳에서는 재테크, 재무설계, 여행, 건강 식단, 라이프 트렌드 등 고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리워드 체계도 마련했다. 메트라이프 원 앱 이용자는 활동에 따라 리워드 포인트인 ‘머핀’을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한 머핀은 룰렛 이벤트와 고객 초청 행사 이벤트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머핀을 받을 수 있는 고객 대상 퀴즈 이벤트인 ‘오로지 메트라이프 가족을 위한 퀴즈(오메가퀴즈)’도 6월부터 앱에서 진행된다. 머핀은 암 투병 소방관 치료비와 난치병 어린이 지원을 위한 기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사회공헌 기능도 강화했다. 앱에서는 내 주변에서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목록을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파트너인 월드비전, 밀알복지재단 등의 다양한 활동 안내도 제공한다. 보험 서비스가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으로도 확장된 것이다.
보험 앱이 고객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흐름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특히 헬스케어, 시니어 케어, 콘텐츠, 리워드, ESG 요소를 결합한 융합형 서비스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보험 서비스는 보장을 넘어 고객의 일상 전반과 연결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앞으로 보험 앱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