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아워홈 대표 "용인공장 끼임 사고 사죄"
김 대표는 8일 사과문을 통해 “이날 오후 2시 50분께 경기 용인 제2공장에서 제품 포장 작업 중 끼임 사고가 발생해 근무 직원 1명이 중상을 입었다”며 “사고 직후 구조해 응급조치한 뒤 현재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업무 현장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한 데 대해 대표이사로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깊이 사죄드린다”며 “특히 중상을 입은 직원과 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
아워홈은 사고가 발생한 생산라인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 현재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 대표는 “해당 직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며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한 모든 절차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 사업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