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가지만 여름날은 남는다…테일던 걸친 유지태의 무드
테일던, '여름날은 남는다' 캠페인 공개
유지태가 주연으로 출연한 2001년 개봉 영화 ‘봄날은 간다’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가 주요 컨셉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감각적인 스타일’이라는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 패션 브랜드가 빠르게 변화는 와중에도 변하지 않는 취향과 기준,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에 대한 철학에 바탕을 뒀다는 설명이다.
테일던 관계자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현실적인 여름 스타일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