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준오헤어
사진=준오헤어
헤어살롱 브랜드 준오헤어가 오는 30일까지 전국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퍼스널 헤어 컨설팅'을 무상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뷰티업계에서 확산되는 초개인화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고객의 고유한 이미지와 취향을 반영해 매장에서 개인 진단과 맞춤형 시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준오헤어는 헤어 스타일이 패션이나 메이크업보다 변경 주기가 길고, 작은 변화로도 인상과 분위기에 영향을 주는 영역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고객이 스타일 변화를 결정하기 전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퍼스널 헤어 컨설팅을 마련했다.

컨설팅은 준오헤어가 자체 개발한 컬러 진단 도구를 활용해 진행한다. 고객의 스킨톤, 두상, 얼굴형은 물론 개별 이미지와 분위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유행 스타일을 일괄 제안하기보다 개인에게 어울리는 스타일 방향을 제시한다.

프로모션 기간 컨설팅 후 시술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진단 분석 결과를 담은 '퍼스널 키트'를 제공한다. 향후 헤어스타일 선택에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자료다. 또 커트와 드라이를 제외한 모든 시술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송현석 준오헤어 대표는 "최근 개인화 트렌드에 맞춰 개인의 개성과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맞춤형 프리미엄 헤어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