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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역전승에…'고터 재개발 테마주' 이틀째 '들썩'
5일 오전 9시12분 현재 동양고속은 전일 대비 6250원(15.08%) 오른 4만7700원에, 천일고속은 2만4000원(10.96%) 상승한 24만3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각각 16.67%와 0.17% 보유하고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70.49%를 보유한 신세계센트럴시티의 최대주주인 신세계도 6.53% 상승 중이다.
이들 종목은 전일에도 크게 들썩였다.
신세계는 전일 장중 19.51% 상승했다가, 15.82% 오른 65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이 크지 않은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은 훨씬 큰 변동성을 보였다. 천일고속은 장중 상한가를 찍었다가 종가는 0.69% 오른 21만9000원으로, 동양고속 역시 장중 29.82% 상승했다가 종가는 6.56% 상승한 4만1450원으로 각각 마감됐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