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차기 여신협회장에 이동철 전 국민카드 대표 내정
회추위는 회원이사(롯데카드·비씨카드·산은캐피탈·신한카드·신한캐피탈·우리카드·우리금융캐피탈·하나카드·하나캐피탈·현대카드·현대캐피탈·IBK캐피탈·KB국민카드·KB캐피탈)와 감사(삼성카드) 총 15개사 대표이사로 구성됐다.
이 후보자는 오는 16일 개최될 협회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임기 3년의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된다.
이 후보자는 196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나와 미국 툴레인대 로스쿨에서 뉴욕주 변호사를 취득한 뒤 KB금융지주 전략기획부 상무, KB생명보험 경영기획본부 부사장, KB금융지주 전략총괄부사장(CSO), KB국민카드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후 KB금융지주 부회장(글로벌·보험부문장/디지털·IT부문장)으로 일했다.
지난달 27일 1차 회의에선 이 후보자를 비롯해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이 숏리스트(후보군)에 포함됐다.
이번 선임 절차는 정완규 현 회장 임기가 작년 10월 만료된 뒤에도 계속 지연되다 8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