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리조트 개장한 클럽 메드, 29일부터 더 현대 팝업
400실 규모 아시아 최대 리조트
클럽메드는 29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1월 16일 개장을 앞둔 '클럽메드 보르네오 코타키나발루'를 미리 소개했다. 팝업은 30일부터 열리며, 'A World of Wonders, Club Med Borneo’를 콘셉트로 클럽 메드만의 분위기와 액티비티 등을 실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팝업 입구를 지나면 맹그로브 숲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진 보르네오의 풍경이 펼쳐진다. '데이 액티비티 존'에서는 유럽에서 인기 있는 라켓 스포츠 ‘빠델(Padel)’을 체험할 수 있다. 매주 주말 진행되는 빠델 토너먼트를 통해 클럽메드 티셔츠, 피크닉 매트, 키링 등 다양한 브랜드 굿즈도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프랑스 전통 게임 ‘페탕크(Pétanque)’ 체험과 보르네오의 자연과 동물을 모티브로 한 레이어드 스탬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빈티지한 색감의 스탬프를 찍어 자신만의 에코백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클럽메드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하면 특별 제작한 ‘클럽메드 롤리팝’을 증정하며, 클럽메드 뉴스레터 구독자 중 추첨을 통해 ‘클럽메드 아시아 리조트’ 숙박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소개된 ‘클럽메드 보르네오 코타키나발루’는 클럽메드가 아시아에서 30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리조트다. 보르네오 섬의 열대우림과 맹그로브 숲, 남중국해가 맞닿은 입지에 조성되며, 약 400개 객실과 다양한 액티비티, 프라이빗 비치 등을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클럽메드 리조트로 설계됐다. 리우 대표는 "클럽 메드는 한번 방문했던 고객들이 꾸준히 다시 찾는 충성 고객층이 두텁다"며 "특히 커플 및 키즈프리(Kids-Free) 여행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