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본사의 모습. 사진=뉴스1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본사의 모습. 사진=뉴스1
삼성전자 노사 간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가 종료됐다.

27일 노동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은 이날 오전 10시 찬반 투표를 마쳤다.

초기업노조·전삼노 조합원 합산 투표율은 전날 오후 5시 기준 92.4%로 집계됐다.

투표 결과는 이날 오전 10시30분쯤 공지될 예정이다. 전체 투표권자 6만5503명 중 과반인 3만2752명 이상이 참여하고 이 가운데 과반인 1만6376명 이상 찬성할 경우 잠정 합의안은 최종 가결된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