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팀으로 승리" 조용익, 부천역 출정식
원미산 현충탑 참배 후 선거 활동 시작
노동 현장·교통편의 살피는 등 민생 행보
노동 현장·교통편의 살피는 등 민생 행보
조 후보는 이날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선거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출정식에는 부천시민과 지지자, 지역 시·도의원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용용캠프(조용익의 실용주의 캠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서영석·김기표·이건태 국회의원과 서진웅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잇달아 마이크를 잡고 조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뒤이어 단상에 오른 조 후보는 '부천 원팀'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강조하며 6.3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 목표로 '12.3 내란 심판'과 '이재명 정부 국정 동력 사수'를 내걸었으며, 나아가 '일 잘하는 지방정부 부천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12.3 내란으로 나라를 집어삼키려 한 무도하고 무능한 내란 세력을 단호히 심판해야 한다"며 "유능한 이재명 정부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국정 동력을 반드시 사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 출마한 모든 민주당 후보가 압도적 승리를 거둬야 한다"며 "일 잘하는 지방정부 부천시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조 후보는 이날 아침 민주당 소속 부천 지역 시·도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원미산 현충탑을 참배하며 공식 선거운동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부천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넨 뒤, 관내 한 버스 회사를 방문해 노동 현장의 실태와 교통편의 현안을 직접 살피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부천=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