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김민석 총리 "지난 1년 이재명 정부 최대 성과는 국민 신뢰 축적"
김 총리 "지난 1년은 감사한 시간"
"신뢰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뛰어"
"신뢰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뛰어"
김 총리는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제22회 국무회의 겸 제9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시작하기 전 KTV 사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미 관세 협상부터 현재의 중동 경제 위기까지 어려움이 여러 가지로 계속되고 있지만, 국민 가운데 그래도 정부가 대응하겠지, 해결해 가겠지 하는 큰 틀에서의 신뢰가 형성되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통령과 국정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행정부에 대한 신뢰가 국가의 여러 기관 중 가장 높은 단위로 올라섰다"며 "이런 변화는 내란을 거치면서 국가가 정상화되고, 어려운 문제들은 있지만 하나하나 해결해 가겠구나라는 판단이 이제는 정착된 것이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내란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시작한 정부인데, 대통령이 탁월하게 이끌어줬고, 국민 여러분이 다 힘을 합쳐줘서 지난 1년 동안 놀라운 성과를 만들었다"며 "정치가 안정되고, 경제가 회복되고, 외교적으로도 국제적인 인정을 받게 된 지난 1년을 생각하면 한마디로 정말 감사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