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윤한홍, 마산회원구청장 제종남 등 지역 주요인사 참석
국회의원 윤한홍, 마산회원구청장 제종남 등 지역 주요인사 참석
한신공영이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공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지난 19일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일원 사업 부지에서 개최됐으며, 개회 선언과 공사 개요 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삽식, 안전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솔 회원2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조합장, 전재식 한신공영 대표이사, 윤한홍 국회의원,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을 비롯해 조합원, 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솔 조합장은 축사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의 협력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착공까지 이어졌다”며 “현장 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재식 한신공영 대표이사는 “조합 집행부와 조합원 여러분의 노고와 조력에 감사드린다”며 “주택건설 역량을 바탕으로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을 창원의 랜드마크로 만들고, 회원2구역 재개발 현장을 중대재해 제로 및 최고품질의 현장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한홍 창원 마산회원구 국회의원은 “오랜 기다림 끝에 진행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관계자 분들의 협조를 부탁한다. 성공적인 준공을 바란다”고 말했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초품아 아파트에 중학교도 가깝다. 명품 주거단지 조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회원2구역재개발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21개 동, 전용면적 38~136㎡ 총 2016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1139세대가 일반에 공급된다. 오는 7월부터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단지는 마산회원구에서 약 20년 만에 분양하는 2000세대 이상 대단지로, 단지 앞 회원초와 마산동중이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에 교방초, 마산여중, 마산무학여자중·고 등이 자리한다. 마산회원도서관, 회원1동문고도 인접해 있다.

한편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의 견본주택은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