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페 주최 측인 공연 기획사 프라이빗 커브는 20일 공식 SNS에 "5월 22~24일 기간 동안 스타벅스 부스는 운영하지 않게 됐다"며 "관객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는 공지를 올렸다.
주최 측은 구체적인 취소 사유를 명시하지 않았으나, 업계 안팎에서는 최근 불거진 스타벅스의 역사 인식 논란에 대한 관객의 거부감을 의식한 조처로 예측하고 있다.
스타벅스 측은 해당 이벤트를 즉각 중단한 후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대표를 해임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