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개인 컵 쓰면 음료값 500원 할인
서울시가 시민의 텀블러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개인 컵 이용 할인제’ 혜택을 확대한다. 개인 컵을 사용하는 시민에게 제공하는 할인 혜택은 최대 500원으로 늘어나고, 일부 매장에서는 음료 한 잔에 최대 2500원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18일 서울시는 개인 컵 이용 할인제 지원금을 기존 최대 400원에서 500원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 매장에서 텀블러 등 개인 컵으로 음료를 구매하면 매장 자체 할인(최소 100원)에 더해 서울시가 추가로 400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울페이 가맹점에서는 결제 방식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할인받거나 서울페이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시는 현재 175곳인 텀블러데이 참여 매장을 올해 250~3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
18일 서울시는 개인 컵 이용 할인제 지원금을 기존 최대 400원에서 500원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 매장에서 텀블러 등 개인 컵으로 음료를 구매하면 매장 자체 할인(최소 100원)에 더해 서울시가 추가로 400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울페이 가맹점에서는 결제 방식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할인받거나 서울페이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시는 현재 175곳인 텀블러데이 참여 매장을 올해 250~3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