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국대
사진=건국대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원장 권택용)이 재개발·재건축 실무 전문가 양성을 위한 '도시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전문가과정 12기 주말반'을 개강한다.

이번 과정은 도시정비법, 조합 운영, 사업시행인가, 감정평가, 신속통합기획, 매도청구 및 수용재결 등 도시정비사업 전반을 실무 중심으로 교육하는 전문 과정으로, 법조계·건설업계·도시계획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특히 토요일 집중 강의 방식으로 운영돼 바쁜 현대 직장인과 지방권 수강생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도시정비 실무교육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조합 임원, 추진위원장, 시행사·신탁사 관계자, 공무원, 변호사·세무사·감정평가사 등 다양한 현업 종사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고 있다.

12기 과정은 2026년 6월 13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장 사례 중심 강의와 세미나·워크숍 등을 통해 실무 역량과 업계 네트워크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관계자는 "재개발·재건축 시장 확대와 신속통합기획 등 정책 변화에 따라 전문 실무인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도시정비 분야 핵심 전문가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재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