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 자문위원에 김효석 전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 위촉
사회공헌추진단 첫 외부 자문위원
EHS 분야 전문성 강화
EHS 분야 전문성 강화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사회공헌추진단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김 전 원장을 자문위원으로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와 이길의 경영부문장, 박세일 사회공헌추진단 부단장 등이 참석했다.
김 자문위원은 삼성그룹과 두산그룹 지주부문에서 환경안전 및 인사 분야 경력을 쌓은 뒤 환경부에 들어갔다. 이후 제19대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을 지냈다. 원장 재직 당시 탄소중립과 ESG 등 환경 분야 공무원 직무교육, 민간 기술 인력 대상 환경 전문 교육 과정을 총괄했다.
그는 '밸런싱 그린-탄소중립시대, ESG경영을 생각한다' '매직 컨베이어 벨트-지속가능한 공급망, 인공지능과 일의 미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하는 ESG 투자와 경영' 등을 공역하며 EHS 분야 연구 활동도 이어왔다.
박형석 대표는 “사회공헌추진단의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환경·보건·안전 분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모시게 됐다”며 “사회적 가치 창출과 책임 있는 경영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자문위원은 “부동산 금융산업도 환경·사회적 책임을 핵심 가치로 내재화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며 “마스턴투자운용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속가능성과 공공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조언하겠다”고 말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달 사회공헌추진단을 공식 발족하고 산하에 ‘선한영향실천센터’를 신설했다. 최근에는 한국외국어대 지속가능경영 인재 그룹 ‘훕세이버스’를 초청해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주제로 간담회를 여는 등 청년 세대와의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