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드콜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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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퍼포먼스 아티스트이자 넷플릭스(Netflix) 화제작 ‘피지컬: 아시아(Physical Asia)’에 몽골 대표 선수로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에르덴오치르의 르하그바오치르(Lkhagva-Ochir Erdene-Ochir)가 지난 1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서 열린 ‘Travel Show 2026’ 월드콜링 콜링투어 부스를 찾아 관람객들과 만났다. 최근 몽골 전문 여행사 월드콜링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진행한 해당 행사에는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이 마련됐다.

르하그바오치르는 몽골을 대표하는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피지컬: 아시아’ 출연 이후 국내 관람객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이날 콜링투어 부스에는 사인을 받고 사진을 촬영하려는 관람객이 몰리며 행사장 내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사인회와 포토 이벤트에는 250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몽골의 문화와 여행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르하그바오치르 선수와의 만남을 통해 몽골 관광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월드콜링
사진=월드콜링
월드콜링(콜링투어)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관람객들에게 몽골의 매력과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몽골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Travel Show 2026’은 국내외 관광·문화 콘텐츠 기업들이 참여한 대형 국제 관광박람회로, 월드콜링(콜링투어)은 이번 행사에서 몽골 프리미엄 여행, 럭셔리 기차여행, 문화체험 콘텐츠 등을 소개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