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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본사서 아동 초청 쿠킹 클래스…진로 체험 지원
희망조약돌과 아동 초청 ‘피자교실’ 진행
행사는 지난 13일 도미노피자 본사에서 열렸다. 도미노피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들을 본사로 초청해 직접 피자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품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진로 교육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활동으로 기획했다.
다 함께 피자교실은 도미노피자 매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식자재를 활용해 참여자가 직접 나만의 피자를 만드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다. 도미노피자 임직원들이 피자 제조 과정을 설명하고, 아동들이 토핑을 올려 피자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외식 브랜드의 제조 현장을 경험하고, 직접 만든 피자를 함께 나누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도미노피자는 희망조약돌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설 명절에는 등촌7종합사회복지관 아동들을 대상으로 피자를 전달했다. 지난해 9월 청년의 날에는 자립준비 청년들을 위해 피자 제조시설을 갖춘 파티카를 운영해 피자 파티를 진행했다.
이 밖에도 도미노피자는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세계시민학교 캠페인, 리틀야구대회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 대상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희망조약돌과 함께 초청 아동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미노피자만의 강점을 살린 활동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온기와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