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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 홍보관 개관…'분담금 제로' 상담 제공
전 조합원 한강 조망 설계
250m 스카이브릿지 '눈길'
분담금 제로 구조 등 조합원 상담 제공
250m 스카이브릿지 '눈길'
분담금 제로 구조 등 조합원 상담 제공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은 신반포19차·25차와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을 통합해 다시 짓는 프로젝트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7개동, 614가구 규모로 추진된다.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포스코이앤씨와 삼성물산이 맞대결 중이다.
포스코이앤씨 홍보관은 조합원이 실제 거주하게 될 주거 환경과 사업 조건의 차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입구 도입부에는 스카이브릿지를 모티브로 한 연출 공간을 마련한다. 한강과 도시 스카이라인을 담은 영상 콘텐츠와 함께 단지 핵심 공간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민다.
홍보관 내부 모형존에는 대형 단지 모형이 설치된다. 조합원이 단지 전체 배치와 한강 조망 계획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포스코이앤씨는 기존 약 103m 수준이던 한강 접도 구간을 약 333m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높이 180m의 트리뷰 타워 설계를 적용했다. 전 조합원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조합원은 한강 조망 전문 업체 ‘텐 일레븐(TEN ELEVEN)’이 구현한 조망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세대 거실에서 바라보게 될 한강 전망도 직접 확인 가능하다.
길이 약 250m의 스카이브릿지는 한강과 단지 조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다. 피난 동선 기능도 함께 반영해 안전성까지 고려한다.
또 가구에는 약 3.55m 층고 설계를 적용한다. 실제 거주 때 체감할 수 있는 공간감과 개방감까지 함께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홍보관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한 ‘021(Zero to One)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분담금 구조와 금융 조건 등을 안내하는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평형 이동 시 예상 분담금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은 단순 브랜드 인지도를 넘어 실제 설계와 사업 조건의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조합원 분담금 제로를 위한 금융 조건 설계뿐만 아니라, 전 조합원 한강 조망을 위한 고민과 약 3.55m 층고 설계 등을 통해 실제 살아보면 차이를 체감할 수 있는 오티에르만의 주거 가치를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