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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연에코, 인천 운연동 바이오 지원 산단 조성 투자의향서 제출
인천시 남동구 운연동 일대(인천2호선 운연역 인근)를 바이오 관련 산업단지로 개발하기 위한 투자의향서가 인천시에 접수됐다.
인천시는 운연에코인더스트리컴플렉스(운연에코)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와 연계해 첨단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을 집적시키겠다는 내용이 담긴 투자의향서가 이달 8일 제출됐다고 12일 밝혔다.
개발 지역은 남동구 운연동 일원 약 106만㎡(약 32만 평) 부지다. 현재 이곳은 대부분 그린벨트 지역이며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다.
운연에코는 산업단지 종사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약 30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계획하고 있다. 공공임대와 공원, 다목적 체육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함께 도입해 직주근접형 친환경 산업·생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게 운연에코 측 설명이다.
인천시는 접수된 투자의향서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해당 지역에 대한 관련 부서 검토와 의견, 농지 등 토지이용 여건, 환경 여건, 법적 규제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운영에코 측에 6월 초쯤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인천시는 운연에코인더스트리컴플렉스(운연에코)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와 연계해 첨단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을 집적시키겠다는 내용이 담긴 투자의향서가 이달 8일 제출됐다고 12일 밝혔다.
개발 지역은 남동구 운연동 일원 약 106만㎡(약 32만 평) 부지다. 현재 이곳은 대부분 그린벨트 지역이며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다.
운연에코는 산업단지 종사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약 30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계획하고 있다. 공공임대와 공원, 다목적 체육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함께 도입해 직주근접형 친환경 산업·생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게 운연에코 측 설명이다.
인천시는 접수된 투자의향서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해당 지역에 대한 관련 부서 검토와 의견, 농지 등 토지이용 여건, 환경 여건, 법적 규제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운영에코 측에 6월 초쯤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