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렉트론코리아, 임직원 가족과 서울대공원에 '드림 그린' 정원 조성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수익금으로 비용 마련
서울대공원에 2만4790본…연 3톤 CO2 흡수
서울대공원에 2만4790본…연 3톤 CO2 흡수
도쿄일렉트론코리아(대표이사 노태우)는 지난 9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서 임직원 가족 약 100명과 함께 친환경 식재 봉사활동 '드림 그린(Dream Green)'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연환경국민신탁, 서울대공원과 협력해 마련한 행사로, 이달 하순까지 테마가든 내 1530㎡ 부지에 철쭉·수국 등 21종 2만4790본을 심어 기업 정원을 완성할 계획이다. 조성된 녹지는 연간 약 3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자녀들도 직접 흙을 만지고 묘목을 심으며 참여했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이 밖에도 하천 정화 활동, 걷기 기부 캠페인 '아루키후(Arukifu)', 교육 지원 및 장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