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성인용 기저귀 '메디프렌즈 올데이' 리뉴얼
재가요양용 흡수력·착용감 강화
특대형 사이즈 추가
일자형·오버나이트 패드 신제품 출시
B2C 매출 전년 대비 58% 성장
특대형 사이즈 추가
일자형·오버나이트 패드 신제품 출시
B2C 매출 전년 대비 58% 성장
깨끗한나라는 재가요양 환경에 맞춰 성인용 기저귀 라인업인 ‘메디프렌즈 올데이’의 제품 성능과 사용성을 강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가정 내 돌봄 환경에서 보호자와 요양보호사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사용자의 착용 안정성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메디프렌즈 올데이’는 소비자 공모로 탄생한 제품명이다. 기존 ‘메디프렌즈 디럭스’보다 이해하기 쉽고 직관적인 이름으로 바꿔 소비자가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변화에 힘입어 메디프렌즈 B2C 제품은 전년 대비 약 58%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대표 제품인 ‘메디프렌즈 올데이 매직테이프’는 특대형 사이즈를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분리형 와이드 매직테이프를 적용해 착용 편의성을 높였고, 통기성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 1500mL의 흡수력을 갖췄으며, 흡수력 수치를 제품에 명확히 표기해 신뢰도를 높였다.
신제품 ‘메디프렌즈 올데이 일자형 패드’는 속기저귀 라인업을 확장한 제품이다. 주간 케어 환경에 맞춰 빠른 흡수와 되묻음 감소 기능을 강화했다. 듀얼 스피드 흡수홀과 3D 멀티코어 구조를 적용했으며, 800mL의 흡수력과 소취 기능을 갖췄다.
‘메디프렌즈 올데이 오버나이트 패드’는 장시간 누워 있는 야간 환경에 맞춰 설계됐다. 수면 중 움직임에도 흡수된 소변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안정적인 흡수 구조를 적용했다. 1500mL의 흡수력과 소취 기능으로 밤사이 교체 부담과 냄새 걱정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메디프렌즈 올데이 깔개매트’는 침구와 생활 공간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제품이다. 펄프 투입량을 늘려 흡수 성능을 높이고, 일상 속 위생 관리와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메디프렌즈 올데이는 재가요양 환경에서 요구되는 기능과 사용 경험을 반영해 제품 성능과 라인업을 전반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보호자와 요양보호사의 부담을 줄이고, 사용자에게는 보다 안정적인 케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철오 기자 che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