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 없이 무지방 우유"…'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레시피 선보인 스타벅스
이번 협업은 글로벌 스타벅스와 20세기 스튜디오가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이다.
스타벅스는 영화 속 대표 캐릭터인 미란다와 앤디를 모티브로 각각 '카페라테'와 '카푸치노' 재해석해 출시한다.
미란다 음료는 영화 속 대사인 "폼 없이, 무지방 우유, 샷 추가, 뜨겁게"라는 주문 방식을 반영한 카페라테, 앤디 음료는 오트(귀리) 우유에 캐러멜시럽과 시나몬 파우더를 곁들인 카푸치노다.
메릴 스트리프, 앤 해서웨이 주연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06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영화의 주요 배우들이 그대로 출연해 만들어진 속편이다. 뉴욕의 패션잡지 '런웨이' 구성원들이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았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영화 팬들이 작품 속 분위기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협업 음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