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빅스마일데이 흥행에 커피 기프티콘 1만명 증정
이틀 만에 방문자 1000만 돌파
빅스마일데이는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G마켓은 고가 가전부터 생필품까지 물가 부담이 큰 상품군을 중심으로 할인 폭을 넓히고, 장항준 감독을 메인 모델로 내세워 마케팅을 진행한 점이 행사 초반 방문자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G마켓은 1000만 방문 돌파를 기념해 8일 오후 2시 '장항준이 쏜다! 랜선 커피차 라이브'를 연다. 영화 흥행 공식처럼 방문자 수가 1000만 단위에 도달할 때마다 진행하는 이벤트다.
라이브 방송은 30분간 진행된다. G마켓은 방송을 통해 총 1만명에게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10명에게는 스마일캐시 1만원도 지급한다.
두 경품은 빅스마일데이 기간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해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구매 상품의 주문번호를 라이브 방송 중 채팅으로 인증하면 된다.
라이브 방송과 별도로 깜짝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8일 하루 동안 빅스마일데이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장항준 감독이 쏜다' 중복쿠폰을 선보인다. 쿠폰은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며, 적용 가능 상품은 각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마켓은 향후 방문자 수 2000만명, 3000만명 돌파 시에도 추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G마켓 관계자는 "할인 혜택을 적용한 인기 상품과 장항준 감독의 광고 캠페인이 반응을 얻으면서 고객 유입이 늘고 있다"며 "특가 상품을 중심으로 행사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일 서울 역삼동 G마켓 본사 인근에서는 장항준 감독의 커피차 이벤트도 열렸다. G마켓은 빅스마일데이 방문 1000만명 달성을 독려하기 위해 임직원과 시민에게 커피와 차를 제공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