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 관리 부담 낮춘 음식물처리기
린클은 미생물 기반 처리 방식의 음식물처리기다. 음식물이 발생할 때마다 바로 투입해 사용할 수 있다. 내부 세척 부담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 부산물은 1~2개월에 한 번 일반 쓰레기로 배출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도 높다는 평가다. 고온이나 칼날을 사용하지 않는 구조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도 비교적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신제품 ‘린클 프라임S’를 선보이며 라인업도 강화했다. 프라임S는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소한 불편 요소까지 세밀하게 개선한 모델이다. 뚜껑 여닫힘 시간을 사용자가 설정해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업계 최초로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처리 과정의 쾌적함과 안정성을 강화해 프리미엄 형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라인업을 확장했다는 평가다. 린클은 향후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한 오프라인 활동도 확대한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