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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웨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K아웃도어 최초
입체 설계와 경량성 인정받아
해당 공모전은 iF,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가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아웃도어의 디자인 경쟁력이 세계 최정상 궤도에 올랐다는 것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수상작인 ‘이클립스 팩 다운자켓’은 헬리녹스 웨어가 전개하는 ‘에디션’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이다. 아웃도어와 일상의 경계를 줄인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출시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시장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인체의 곡선과 움직임을 고려한 입체 설계와 초경량 기술을 적용해 다운 충전재의 삼출을 최소화한 점이 주요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고 설명했다.
헬리녹스 웨어 관계자는 “향후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