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한동훈 출마…'비호감' 만만찮네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 대표의 경기 평택을 출마를 ‘좋지 않게 본다’는 응답자 비율은 38%로 집계됐다. ‘좋게 본다’(28%)보다 10%포인트 높았다. 출마 지역이 포함된 인천·경기 응답에서도 ‘좋지 않게 본다’(40%)가 ‘좋게 본다’(32%)를 앞질렀다. 조 대표는 앞서 SNS에 평택시를 평택군으로 잘못 표기하는 등 지역 이해도를 두고 구설에 올랐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 전 대표의 부산 북구갑 출마에 대해서도 ‘좋지 않게 본다’가 49%로 나타났다. ‘좋게 본다’(23%)의 두 배를 넘었다. 부산·울산·경남 응답에서도 ‘좋지 않게 본다’(56%)는 답변이 ‘좋게 본다’(24%)보다 많았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