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 일본 무역사절단 관계자. 인천서구 제공
인천 서구의 일본 무역사절단 관계자. 인천서구 제공
인천 서구는 4월 20~24일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수출상담회를 열고 1070만 달러 상당의 상담 실적과 223만 달러 상당의 계약추진이 진행됐다고 24일 밝혔다.

무역사절단 파견은 해외 마케팅 자원 부족으로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서구는 일본(도쿄, 오사카)에 대한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수출 가능성이 높은 K-뷰티 분야(화장품, 피부관리, 헤어 및 네일 등)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7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들 7개 업체는 한빛코리아(속눈썹 영양제, 미용비누), 한세인더스트리(네일스티커), 지앤이글로벌(앰플, 마스크팩), 아우라셀(미용기기), 선우인더스트리(인조손톱, 제네일패치), 허밍코퍼레이션(슈가링 왁싱), 오프그레이(방향제)이다.

구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의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판로 개척 사업을 추진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