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잡는다"…'상위 1%' 서학개미 쓸어담은 종목 [마켓PRO]
순매수 1위는 구글
브로드컴은 매도세 몰려
브로드컴은 매도세 몰려
수익률 상위 1% 서학개미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알파벳을 가장 많이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공지능(AI) 열풍이 확인되면서 주가가 급등한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은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순매도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엔비디아가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기업들로도 매수세가 몰렸다. 광통신 업체 코히어런트, 글로벌 냉각 솔루션 업체 버티브 홀딩스가 각각 순매수 2위, 3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오라클과 서클 인터넷 그룹, 화이자, 블룸 에너지, 솔리드 파워 등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3위는 샌디스크였다. AI발 메모리 수요가 증가한 데 더해 나스닥100 지수 편입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근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샌디스크 주가는 이날 8.37% 급등해 979.07달러를 기록했다. 서학개미는 디렉시온 반도체 3배 레버리지, 디렉시온 테슬라 2배 레버리지 등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