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의회 모인 참전용사…“이란과 전쟁 끝내라” >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참전용사와 군인 가족들이 이란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는 전쟁 희생자를 추모하는 붉은 튤립을 들고 ‘이란과의 전쟁을 끝내라’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62명이 체포됐다.  로이터연합뉴스
< 美의회 모인 참전용사…“이란과 전쟁 끝내라” >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참전용사와 군인 가족들이 이란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는 전쟁 희생자를 추모하는 붉은 튤립을 들고 ‘이란과의 전쟁을 끝내라’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62명이 체포됐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기존 21일에서 22일로 하루 늦춰 표현했다. 협상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블룸버그통신 인터뷰에서 “동부시간 기준으로 수요일(22일) 저녁이 휴전 만료 시점”이라며 2주 휴전을 연장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했다. JD 밴스 부통령 등 미국 협상단은 21일 파키스탄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란에서도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이 이끄는 협상단이 이슬라마바드로 향할 것으로 전망된다.

워싱턴=이상은 특파원 selee@hankyung.com